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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4297 아내 곁에 고양이들이 몰려 있다.아내와 고양이 D4 + 105.4n 2018.09.27 더보기
4239 지금 아내는 아가씨가 너무너무 이쁘다 한다.. 한편 고양이 쏠은 찬밥 D4+50.4d 2018.09.02 더보기
4228 비가오는 날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더 안쓰럽다.얘네중 한녀석이 약간의 마비와 발작을 일으킨다.너무 마음이 아프다. D4 + 50.4d 2018.08.28 더보기
4226 얼마전까지만 해도 폭염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기운이 없었는데,더위가 가면서 애들의 활동량이 많아 졌다. D4 + 35.4a 2018.08.27 더보기
4225 아내는 파란눈 고양이를 첫째 고양이 쏠에게 인사를 시켜주고 있다. D4 + 35.4a 2018.08.27 더보기
4224 오늘은 비가 올려고 하는지 하늘이 흐리다.그래서 빨리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 35.4a 2018.08.26 더보기
4222 어제 두마리의 고양이들 병원에 데리고 다니느라 처음으로 하루 빼먹고 오늘갔더니,애들이 난리가 났다.그리고 왜인지, 집에 있는거 알면서도 파란눈고양이와 다리아픈 고양이가 울면서 나타날것만 같았다. D4 + 50.4d 2018.08.25 더보기
4221 어제에 이어 두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파란눈 고양이는 오늘도 어제과 같이 혈액검사를 했다.어제보단 약간이지만, 호전된 결과가 나왔다.그래도 복막염일 경우도 많으니, 일단 더 지켜보자고 한다.아내와 우린 복막염은 생각도 안하기로 했다.링겔을 맞히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근처에 시장에서 팥칼국수로 아점을 먹고,소화 시킬겸 동네 산책을 하고,집으로 돌아 왔다.한달 후 파란눈은 중성화 수술을 하기로 했다.그때까지 체력이 좋아지게 해야 겠다. D4 + 20n+50.4d+105.4n 2018.08.25 더보기
4220 일 끝나자 마자 오후 2시에 병원에 고양이 둘을 데리고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파란눈 고양이가 복막염이지도 모르겠다는 의사샘의 얘기에 너무 절망적이다.그래도 선생님은 심한 감기일지도 모르니, 복막염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라고 하신다.두녀석 다 수액을 맞추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해서,수액을 맞히는 동안 아내가 저녁을 먹고 오자고 해서..근처를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생선구이집을 발견배터지게 먹고 채함 저녁 7시 넘어서 병원에서 나왔다.내일도 병원을 가야 한다. D4+20n 2018.08.24 더보기
4219 아기 고양이는 현재 아내방에서 아내와 동거중... D4 + 60마 2018.08.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