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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4924 아침일찍 서울집에 가는 아내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단팥빵과 크림빵 ... 여러빵을 사서 서울에 갔다 여보 잘 다녀와 D5 + 58n + 105.4n 2019.09.21 더보기
4807 아내가 좋아하는 알탕을 먹으러 왔다. 인터넷 맛집 소개한 곳중에 제일 좋았다. 강추 D700 + 35.4a 2019.07.15 더보기
4733 마장호수를 걸어다니며 뜨거운 햇볕을 받은 몸을 식히기 위해 냉면을 먹으러 왔다. 검색해 보니, 의외로 동네에 맛집이 있었다. 오늘 데이트도 좋았고, 마지막 맛집도 만족스러웠다 D700 + 20n + 58n 2019.06.02 더보기
4544 영종도에 사시는 지인분의 식사약속맛있는 부페가 생겼다고 해서 왔다.오늘 아내와 목젖까지 차게 먹고 왔다. D700 + 58n 2019.02.15 더보기
4506 일산에 오면서 제일 먼저 검색하는것이 '일산 맛집' 으로 맛집을 알아본다.그리고 한군데씩 가보는데, 이 뼈해장국집은 대부분낮 12시 전후로 하루 영업을 끝낸다고 한다.얼마나 맛집이길래 그럴까 했는데,,오늘 늦게 눈뜨자 마자 아내와 갔다 왔다.한숟갈 먹고 드는 생각이 "일산의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여기는 진짜 최고다.지금까지 뼈해장국 맛집중에 NO-1이다.앞으로도 이집 해장국맛을 따라잡을 집을 없을 것 같다. D700 + 58n 2019.01.26 더보기
4257 차조 베트남 소고기 쌀국수 반세오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건물에 여기 주인이 9월13일에 "호치민" 이란 이름으로 베트남요리 식당을 오픈한다.오픈전에 지인들에게 시식을 시켜주신다고 하셔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가게 안으로 들어 왔다.로컬 음식을 잘 못먹는 초딩입맛인 나인데,여긴 음식은 아주 무사히 먹을수 있었다.여주인이 음식솜씨가 아주 좋다.여기도 영종도의 맛집으로 소문이 날것이 확실하다. D4 + 35.4a+105.4n 2018.09.11 더보기
3271 우리의 단골집오늘은 어마어마하게 더운 날이었기에 뭘 먹어야 할지 몰라 고민고민을 하다가 왔다 。 시원한 콩국수만으로 행복한데, 토마토와 호박을 선물로 주셨다 。 D700 +24-70n 2017.07.25 더보기
3173 아내가 몸이 허하다 싶을때 먹는 음식오늘이 몸보신하는 날。몸보신비용이 너무 싸다。어죽 2017.06.19 더보기
2976 아내가 엄청 좋아한다。 우리에 믿을 수있는 식당이 생겼다。 2017.04.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