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아내사진사

4684 엄마 인천에 모셔다 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코스트코에 들러 쇼핑을 했다 D700 + 58n 2019.05.06 더보기
4683 엄마가 우리가 일산으로 이사오고 처음으로 모시고 왔다. 우리가 이상한 곳에서 사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셨을텐데, 그렇게 이상한 곳이 아닌것을 아시고, 안심을 하신듯 하다. D700 + 35.4a + 58n 2019.05.06 더보기
4682 계란을 똑 떨어져서 계란 한판 사가지고 오는 아내 D700+ 35.4a 2019.05.05 더보기
4681 아내와 사랑하는 고양이들 D700 + 58n + 24-70n 2019.05.05 더보기
4680 한여름 같았던 낮에 외출했다가 금방 돌아 왔다 아내의 옷차림 가벼워 졌다 D700 + 70-210d 2019.05.04 더보기
4679 일주일동안의 피로를 푸는 토요일 주말 아침먹고 숙면중인 아내 X100s 2019.05.04 더보기
4447 일요일 낮밥 먹고 누워서 티비를 보다가아내에게 호수공원 갈까 해서 같이 호수공원에 왔다10년도 전에 와 보고 오랜만이다오랜만에 걸으며 아내는 옛기억이 난다며기분이 묘하다 한다그때는 아내와 나는 30대였는데, 이제 아내는 몇일뒤 50대가 되고, 나도 나이대후반으로 접어든다.참 시간은 멈추지 않고 가는것 같다.가끔 늦게 가도 되는데...시간 될때마다 아내와 호수공원에 와야 겠다 D700 + 24-70n 2018.12.23 더보기
4446 아가씨 유골함을 보관할 만한 것을 찾으러 마트에 왔다.마음에 드는 것이 딱히 없어서 그냥 돌아 왔다 D700+35.4a 2018.12.22 더보기
4445 잠깐 뭐 좀 살려고 나가는 길에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틈에 눈썹을 마무리 하는 아내 D700+35.4a 2018.12.22 더보기
4444 오늘 장인어른 생신이라 서울에 올라가는 아내여보 잘 다냐와~~ D700+ 50.4d 2018.12.2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