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와아내

4307 오늘도 고양이 쏠병원에서 하루를 보냈다. 후지 X100s 2018.10.01 더보기
4304 오늘도 병원에 오전9시 30분에 와서오후 4시 40분에 병원에서 나왔다.오랜 시간 병원에서 있었을 쏠이 걱정이다. D4 + 35.4a 2018.09.30 더보기
4303 아내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 밥 챙겨야 한다고 해서 다시 나왔다 D4 + 50.4d 2018.09.29 더보기
4302 점심 먹고, 송림동 산책을 하고,너무 피곤해서 차에서 잘려고 했다가.너무 햇볕이 뜨거워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그냥 병원으로 들어 갔다. D4 + 20n 2018.09.29 더보기
4301 쏠이 몇일전부터 설사를 심하게 하고 뭐든 먹으면 토를 하다가 혈토도 하고 해서 병원에 왔다.아침 10시에 와서 오후 5시 넘어서 병원에서 나왔다.첫째 고양이라 더더욱 걱정이다.나이도 있는지라... 아프지 말자 쏠 D4 + 20n + 50.4d 2018.09.29 더보기
4300 아내와 고양이 키라키라 D4 + 50.4d 2018.09.28 더보기
4298 고양이 튼튼이는 아내 옆에서 떨어질 줄을 모른다그런 고양이 튼튼이를 아내는 너무 사랑스러워 한다 D4 + 105.4n 2018.09.28 더보기
4297 아내 곁에 고양이들이 몰려 있다.아내와 고양이 D4 + 105.4n 2018.09.27 더보기
4296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밥 먹이고,우리도 호치민에서 쌀국수로 점심을 먹었다 D4 + 20n 2018.09.27 더보기
4292 춥다는 아내의 패션아내와 자는 고양이들 D4 + 24-70n 2018.09.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