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43 갑자기 체온이 38.4도로 올라가서 병원으로 갔다. 불명열 -원인을 알수 없는 열이라고 한다. 일단 올라간 체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수액을 맞았다. 아내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나보다 더 걱정스러워 하는 것 같다. 곁에 있어주는 아내가 너무 고맙다. 2015.06.30 더보기 42 묘기중이 아내. 2015.06.29 더보기 41 간단히 공원에서 햄버거 먹고 바로 집으로.. 2015.06.29 더보기 40 오늘도 간단히 롯데리아로 저녁 해결하기로... 2015.06.29 더보기 39 동네 배회중... 2015.06.29 더보기 38 저녁거리를 사러 나가면서... 2015.06.29 더보기 37 입맛없어하는 남편을 위해 오늘의 점심메뉴는 충무김밥을 만들어 주는 사람. 고마워 2015.06.29 더보기 36 저녁 식사후 산책중... 2015.06.28 더보기 35 점심 재료를 사서 들어오다가 롯데리아 착한점심이 딱 눈에 띄어서 점심 메뉴 급 변경... 매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 테이크아웃해서 아파트공원에서 먹고 들어 왔습니다. 2015.06.28 더보기 34 점심거리를 사러 나와서 사서 집에 들어오는데,,,, 2015.06.28 더보기 이전 1 ···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