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흑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52 저녁을 늦게 먹고 아파트 한바퀴 산책중... 2015.07.05 새벽 더보기 43 갑자기 체온이 38.4도로 올라가서 병원으로 갔다. 불명열 -원인을 알수 없는 열이라고 한다. 일단 올라간 체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수액을 맞았다. 아내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나보다 더 걱정스러워 하는 것 같다. 곁에 있어주는 아내가 너무 고맙다. 2015.06.30 더보기 36 저녁 식사후 산책중... 2015.06.28 더보기 32 고양이 쏠과 하이파이브를 하곤,,, 바로 잔다. 2015.06.28 더보기 31 아내는 지금 잠과의 싸움중 커피도 마시고,, 목스트레칭도 해보지만, 이길 수 가 없다. 잠은 계속 오고,,, 그냥 자라고 해도 오늘 밤엔 저렇게 잠에 취해서 헤롱헤롱 뜬금시위중. 2015.06.28 더보기 28 발을 볼때마다 고맙고,미안하고 그렇다. 2015.06.27 더보기 27 깨어있는 내가 심심할까봐 자면서도 날 즐겁게 해주는 사람 2015.06.27 더보기 25 주문한 콩국수를 기다리며... 2015.06.27 더보기 22 낮잠 2015.06.27 더보기 20 어제(6.25)이 고양이 쏠이 우리집에 온지 딱 5년이 되는 날이었다. 아내는 이 고양이를 참 좋아한다. 고양이도 아내를 참 좋아한다. 2015.06.26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