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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840 고양이들을 우리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들 틈에 그냥 우리가 낑겨서 사는 것 같다. D5 + 20n 2021.01.31 더보기
5839 서울집에 자주 못가는 아내 처제가 서울집에 가있어서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D5 + 58n 2021.01.30 더보기
5838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형님과 형수님이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케익을 사오셨다. 나도 못사준 케익인데...^^ 아내가 좋아하니 너무 좋다 D5 + 58n + 35.4a 2021.01.30 더보기
5837 아내는 지인이 집으로 오신다고 하셔서 시간을 맞추고 있다 D5 + 35.4a 2021.01.30 더보기
5836 아내와 고양이 막스 D5 + 58n 2021.01.29 더보기
5835 오늘도 건강하게 잘 지내는 민달팽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여다 보며 수분이 부족하지 않은지? 풀이 시들진 않았는지? 아내가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 D5 + 58n 2021.01.29 더보기
5834 아내가 그렇게 노래를 하던 주문했던 오메기떡이 오늘 왔다. 오늘 기운이 없어서 다운 됐던 아내의 표정이 너무도 밝아졌다 D5 + 24-70n 2021.01.28 더보기
5833 재활용쓰레기를 버리고 아파트단지를 한번 걷다 올려고 했는데, 예상치 못한 추위에 그냥 들어왔다. D5 + 24-70n 2021.01.28 더보기
5832 사고뭉치 고양이 튼튼이가 너무너무 귀여워 이뻐(내눈에 괴롭히는)하는 아내 D5 + 35.4a 2021.01.28 더보기
5831 오늘은 일을 끝내고 오랜만에 동네 한바퀴를 걷다 들어왔다. D5 + 35.4a 2021.01.2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