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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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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산책하는 중에 만나 인연이 된 나의 고등학교 선배님이 호출을 해서 집근처 카페에서 만났다.


이번이 두번째 뵙는것인데, 고등학교 선배님이라는 것때문일까? 오래 알던 형님 같은 느낌이었다.


선배님은 섬을 파시는 일을 하신다고 한다.


나는 선배님의 일이 누군가에게 꿈을 파는 직업인듯 하다.


섬이란 것은 누구나 꿈을 꾸는 것이기에,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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