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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d

4315 일요일 오전 아내는 자고, 튼튼이와 아가씨는 아내 곁에 있다. D4+ 50.4d 2018.10.07 더보기
4312 밥먹느라 고생한 아내의 위를 위해 아내는 누웠다. 아내가 얼마전에 산 화장품이 이상하게 번진다고 한다.다크서크이 내려온것처럼 됐다. D4 +50.4d 2018.10.04 더보기
4311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내 D4 + 50.4d 2018.10.04 더보기
4310 이번주는 오늘이 마지막 병원행이고,다음주에 다시 병원예약을 했다고양이 쏠이 얼릉 괜찮아 져야 할텐데... D4 + 50.4d 2018.10.03 더보기
4303 아내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 밥 챙겨야 한다고 해서 다시 나왔다 D4 + 50.4d 2018.09.29 더보기
4301 쏠이 몇일전부터 설사를 심하게 하고 뭐든 먹으면 토를 하다가 혈토도 하고 해서 병원에 왔다.아침 10시에 와서 오후 5시 넘어서 병원에서 나왔다.첫째 고양이라 더더욱 걱정이다.나이도 있는지라... 아프지 말자 쏠 D4 + 20n + 50.4d 2018.09.29 더보기
4287 내일 추석제사음식에 쓸 동태전 만들 재료 동태포를 사러 나온 아내 D4 + 50.4d 2018.09.23 더보기
4281 아내의 어깨 위 고양이 튼튼이 D4+50.4d 2018.09.21 더보기
4280 오늘 우리집 아가씨가 중성화수술을 하기로 어제 급하게 날짜가 잡혀서 수술을 받으러 송림동물병원에 갔다.수술전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여전히 복막염이 의심스러운 수치가 여전하다고,,,의사샘은 수술을 지금 할지,,아니면 2~3달 후까지 경과를 보고 중성화를 할지 걱정이 된다고...그래도 수술을 하기로 했으니, 중성화수술진행을 했다.수술이 끝나고 의사샘이 수술중에 알게된 충격적인 결과 얘가 임신중이였다고 한다.새끼는 1달정도 된듯 했다고 한다.수술이 진행이 된 상태가 아기들은 ㅜㅜ암튼 작은 몸으로 수술을 잘 마친 아가씨가 대견스럽다.고생했어 D4 + 50.4d 2018.09.20 더보기
4279 마트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 50.4d 2018.09.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