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00년은행나무

8970 몇일동안 우리가 좋아하는 은행나무를 만나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은행나무를 만나고 왔다 D5 + 20n 2023.02.21 더보기
8891 눈이 온지 몇일이 됐지만, 햇빛이 들지 않아 녹지않은 눈을 안고있는 300년 은행나무를 보고 왔다 D5 + 35.4a 2022.12.20 더보기
8878 아침에 은행나무와 인사하며 시작을 하고, 오후엔 필요한 것이 있어서 코스트코에 갔다왔다 D5+20n+50.4d 2022.12.08 더보기
8876 밤새 눈이 왔다. 소복히 쌓인것은 아니고 "아 눈 왔었네" 하는 정도로 왔다 그래도 눈오면 기분이 괜히 좋다 은행나무를 기분좋게 보고 들어왔다 D700 + 20n 2022.12.06 더보기
8869 어제보다 조금은 날씨가 풀렸다고 하지만, 아직도 많이 춥다 그래도 300년된 은행나무를 만나고 왔다 D5 + 24-70n 2022.12.02 더보기
8865 아침에 300년된 은행나무를 보고 오면 하루가 이상하게 좋다. 기분탓일 수 도 있지만, 그냥 좋아서 매일 보러 간다 D5 + 58n 2022.11.29 더보기
8864 비오는 아침 비오는 날이어도 꼭 아침인사를 300년된 은행나무와 하고 왔다 D5 + 35.4a 2022.11.28 더보기
8860 하루의 시작은 300년 넘은 은행나무를 만나고 오는 일 오늘도 늦었지만, 일어나자 마자 은행나무와 인사를 했다 D5 + 24-70n 2022.11.25 더보기
8853 이사와서 첫 아침 산책을 나왔다. 나오면서 300년된 은행나무에게 기도 드리고 산책을 시작했는데, 어제먹었던 신포닭강정 때문에 속이 뒤집어져서 얼마 걷지도 못하고 다시 집으로 황급히 들어 왔다. 다신 신포닭강정 먹지 말아야 겠다. 매운거 못먹는 내가 먹었더니 큰일나겠다 D5 + 58n 2022.11.21 더보기
8846 저번주 금요일에 이사를 왔지만, 그동안 이삿짐정리하느라 300년 넘은 은행나무를 보러 오지 못했는데, 오늘은 주소지변경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은행나무를 보고 왔다 잘 부탁해 D5 + 58n 2022.11.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