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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6462 비도 오고 매일 집에서 밥을 대충 먹었기에 오랜만에 해장국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왔다. 아내는 간만의 외식이라 기분이 좋아졌다 D5 + 35.4a 2022.02.14 더보기
4969 일을 끝내고 지쳐있는 아내에게 '뭐 먹고 싶어?' "해장국" 그래서 맛집검색해서 간 식당 아내가 100%만족해 하는 식당을 찾았다 D5 + 24-70n 2019.10.14 더보기
4506 일산에 오면서 제일 먼저 검색하는것이 '일산 맛집' 으로 맛집을 알아본다.그리고 한군데씩 가보는데, 이 뼈해장국집은 대부분낮 12시 전후로 하루 영업을 끝낸다고 한다.얼마나 맛집이길래 그럴까 했는데,,오늘 늦게 눈뜨자 마자 아내와 갔다 왔다.한숟갈 먹고 드는 생각이 "일산의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여기는 진짜 최고다.지금까지 뼈해장국 맛집중에 NO-1이다.앞으로도 이집 해장국맛을 따라잡을 집을 없을 것 같다. D700 + 58n 2019.01.26 더보기
4400 일요일 아침배는 고프고, 밥 해놓은 것은 없고 해서동네 해장국집에 왔다.겉외관부터 깔끔. 일반 해장국집과는 다른 세련된 곳이었다.일반 해장국집보다 조금은 더 비싼 가격이지만,나오는 해장국의 내용물을 보니, 만족스럽다.아내도 이제 해장국하면 이곳에 와야 한다고 한다.아내가 제법 마음에 들었나 보다. D700 + 24-70n 2018.11.25 더보기
4305 쏠이 병원에서 링겔 맞고 있는 시간에 아침겸 점심을 먹기위해 어제 갔던 식당에 다시 왔다. 어제는 설렁탕 오늘은 해장국을 먹었다.설렁탕과 해장국의 차이를 모르겠다.해장국이 1000원이나 더 싸다. D4+35.4a 2018.09.30 더보기
2134 아내는 얼큰한 해장국이 먹고 싶다고해서 한그릇 포장해 사오고 있다 。 2016.08.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