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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767 그냥 호기심에 산무중력의자가 배송이 와서아내을 앉혀보니, 아내가 잠이 솔솔온다고,,, D4+ 35.4a 2018.02.10 더보기
3766 오랜만에 걸어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내가 감기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D4+24-70n 2018.02.10 더보기
3765 커피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찾아왔다. 여기는 효니네 커피숍 오늘은 브라질세하도를 내리고 있다. D4+24-70n 2018.02.10 더보기
3764 아내는 토요일 아침 고양이화장실을 청소해주기 위해 바쁘다. D4 + 35.4a 2018.02.10 더보기
3763 아내는 눈을 무섭게 뜬다카메라만 보면 D4 + 35.4a 2018.02.09 더보기
3762 코스트코에 오면 신세계 같다.아내는 만원짜리 매트 하나 사면서 고민을 많이 한다. D4 + 35.4a 2018.02.09 더보기
3761 오늘도 행복행복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과행복한 아내 D4 + 35.4a 2018.02.09 더보기
3760 아내와 마트에 왔다가 호떡을 하나 먹고 있는데, 한쪽에 귀여운 개가 있다며아내는 간식을 주고 있다. 아내는 개를 정말 좋아 한다. D4 + 50.4d 2018.02.08 더보기
3759 앞으로 오늘만 같았으면 하는 따스했던 오후였다. D4 + 50.4d 2018.02.08 더보기
3758 산책 나온김에 저녁까지 먹고 들어 가려고 신도시에 나와 국밥 한그릇씩 비우고 들어 왔다.춥고 배고플땐 국밥이 최고다. D4 + 24-70n 2018.02.0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