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1321 이제 작업실에 다왔다 2016.03.01 더보기 1320 들어가는 길에 폐가가 있어서 들어가서 모델놀이 좀 함 2016.03.01 더보기 1319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만난 강아지 너무 활발해서 얘의 장단을 못 맞추겠다. 2016.03.01 더보기 1318 여러 새도 구경하고 오랜만에 파주의 논길도 걷고, 권오중 작가님이 발효해놓은 빵반죽이 완성 되었다고 해서 급히 집으로 돌아가는 길 2016.03.01 더보기 1317 이쪽길은 사람의 왕래가 없는 곳이라 이렇게 일렬로 걸어갈 수 있다. 2016.03.01 더보기 1316 영종도 바닷바람에 단련이 되었나? 파주의 바람은 생각보다 부드러웠다. 2016.03.01 더보기 1315 아내도 파주의 여러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16.03.01 더보기 1314 권오중 작가님이 망원경?으로 여러 새들을 보여주셨다. 2016.03.01 더보기 1313 오랜만에 파주의 흙길을 걸어 본다. 영종도도 공기 좋다고 했지만, 역시 파주의 공기는 질부터 틀리다. 다시 파주로 이사를 가고 싶게 만드는 공기 2016.03.01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