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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칼국수

9383 일하다가 배고파서 밥 먹을 생각하니 더위에 숨이 막혔는데,콩국수 생각을 하니 딱이다 싶어 콩국수를 먹었다.나온김에 고양이 쏠 주식캔 입고됐다고 해서 일산에 가서 고양이 쏠 주식캔을 2셋트 사왔다.잘 먹어 줘야 할텐데, 쏠 꼭 먹자 ..비싼거다  D5+ 35.4a 2024.05.04 더보기
9376 오늘은 너무 더워서 집에서 밥해먹기 힘들어서 콩국수를 먹었다.이제부턴 김 모락모락나는 더운 음식을 힘들듯 하다.시원한 음식을 한그릇 먹고나니 몸안에 열이 식혀진다.밥을 먹었으니, 엘리베이터 보단 계단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왔다  D5 + 24-70n 2024.04.28 더보기
9265 오늘 방송할 일을 넘기고 첫끼를 먹기 위해 좋아하는 칼국수집에 왔는데, 3시4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라 옆에 있는 농협에 들러 야채를 사서 오니 딱 시간이 되었다 아내는 팥죽, 나는 바지락칼국수 주변에 맛집 물어보면 무조건 추천하는 집 D5 + 35.4a 2024.01.19 더보기
9344 집에서 밥해서 먹고 치우고 하느리 그냥 밖에서 한끼 먹고 오자 해서 동네 칼국수집에 갔다. 역시 잘한 선택이다 D5 + 50.4d 2023.12.31 더보기
9202 처서가 지났지만, 아직은 덥다 덥고 피곤하고 배고파서 콩국수를 먹으로 왔다 콩국수는 이제 8월말까지만 한다고 한다 그전까지 자주 와야 겠다 너무 맛있게 먹고 들어 오는 길엔 에어컨을 안틀어도 시원했다 D5 + 20n 2023.08.26 더보기
9193 일넘기고 배고파할 아내와 점심으로 얼마전 발견한 탄탄칼국수에 갔다 난 콩국수 아내는 얼큰칼국수 식전 보리밥이 나오는데 열무김치와 비벼 먹으니 너무 행복해진다 맛있게 콩국수와 칼국수를 먹고 즐겁게 집으로 돌아왔다 D5 + 35.4a 2023.08.17 더보기
9189 점심으로 햄버거 먹으러 나왔다가 급 메뉴변경을 했다 가보자가보자 했던 김포에 있는 탄탄칼국수 날도 덥고 여름이니까 원래는 칼국수가 유명한 곳인데 우리는 둘다 콩국수를 좋아해서 여름 한정으로 파는 콩국수를 먹었다 이사온 지 8개월만에 갔는데, 왜 이제서야 왔는지 후회가 될정도로 너무도 맛있었다 이정도 퀄리티의 콩국수면 서울에선 15000원은 할 텐데, 단돈 만원에 크리미한 콩국수를 먹을 수 있었다 자주 갈 것 같은 맛집을 발견 했다 D5 + 24-70n 2023.08.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