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아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5720 아내는 목감기가 걸려서 침을 삼키기 힘들다고 한다. 체온도 38.8도까지 올라가서 , 집에 있는 감기약을 먹고 하루를 잠으로 감기와 싸우고 있다 "여보 아프지 않게 내가 지켜줄게. 자기는 조금만 힘내," 오늘밤을 지켜보고 내일도 체온이 내려가지 않으면 응급실이라도 가야 겠다. D5 + 105.4n 2020.11.2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