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9034 내가 좋아하는 '김밥'을 만들어주는 아내 아내의 김밥은 언제 먹어도 옳다 D5 + 35.4a 2023.04.11 더보기 2169 어제 집밥을 먹고 싶다고 잔소리를 했더니, 오늘 아침일찍부터 아내가 바쁘다 。 미역국도 끊이고 , 한동안 미역국에 밥 말아 먹으면 된다 。 2016.09.0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