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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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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밥을 먹고 싶다고 잔소리를 했더니, 오늘 아침일찍부터 아내가 바쁘다 。


미역국도 끊이고 , 한동안 미역국에 밥 말아 먹으면 된다 。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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