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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6360 잠시 외출 후 귀가하는데, 편지함을 보니 반가운 엽서가 와 있었다. 멀리 뉴욕에 사는 아내의 지인이 매년 크리스마스면 카드를 보내는데, 올해는 일찍 도착을 했다. 너무 좋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아내 D5 + 20n 2021.12.09 더보기
6229 아내에게 매년 명절때마다 선물을 보내주시는 지인분이 계신다. 이번 추석에도 또 효니씨 건강을 위해 건강음료를 보내주셨다 너무 감사합니다. D5 + 35.4a + 58n 2021.09.17 더보기
6043 성시완형님이 오늘 저녁 먹자고 해서 파주로 넘어 갔다. 우리부부를 좋아해주는 형님과 형수님. 밥 배불리 얻어먹고, 집으로 갔다. 집에서 또 조금의 여유가 있던 위를 형수님이 꽉! 채워 주셨다. 자주자주 보자고 하시는 형님.. 우리도 대 환영 D5 + 35.4a 2021.06.04 더보기
5838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형님과 형수님이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케익을 사오셨다. 나도 못사준 케익인데...^^ 아내가 좋아하니 너무 좋다 D5 + 58n + 35.4a 2021.01.30 더보기
5586 영종도에서 친한 형님과 형수님이 오셔서 만나고 들어 왔다 D5 + 58n 2020.09.26 더보기
5457 지인과 근처에서 식사 후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처제에게 전화가 왔다. 근처에 왔는데, 집에 온다고 그래서 우리있는 곳으로 오라고 했다. 우연일까? 오늘 오신 형님과 형수님도 영종도에 사시고, 처제도 영종도에 살고,, 두 팀다 같은 아파트에 살고, 처제가 어쩌다 오는데, 오늘이고, 형님도 처음으로 우리만나러 일산에 온것이고,, 또 비슷한 시간대에...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 D5 + 35.4a 2020.07.24 더보기
4367 뉴욕에서 지인이 아내를 만나고 싶다고 휴가내서 왔다.몇년전 아내의 웹툰을 보고 인연이 되서 알게 된 테리문고양이 쏠을 보고 반해서 지금은 고양이집사까지 된 사람가식이 없고 호탕한 성격에 배려심도 많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꿈꾸는 메기탕에서 오리주물럭으로... D700 + 35.4a 2018.11.06 더보기
2986 9년전 교과서를 작업하면서 친하게 된 지인을 오늘 합정에서 만났다。 성격도 외모도 귀염귀염 우리주변엔 참 좋은 사람들이 많다。 2017.04.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