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457

 

 

 

 

 

 

 

 

 

 

 

 

 

 

 

 

 

 

 

 

 

 

 

 

 

 

 

 

 

 

 

 

 

 

 

 

 

 

 

 

 

 

 

 

 

 

 

 

 

지인과 근처에서 식사 후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처제에게 전화가 왔다.

근처에 왔는데, 집에 온다고 그래서 우리있는 곳으로 오라고 했다.

우연일까? 

오늘 오신 형님과 형수님도 영종도에 사시고, 

처제도 영종도에 살고,, 두 팀다 같은 아파트에 살고, 

처제가 어쩌다 오는데, 오늘이고,

형님도 처음으로 우리만나러 일산에 온것이고,,

또 비슷한 시간대에...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

 

 

D5 + 35.4a

 

2020.07.24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5459  (0) 2020.07.25
5458  (0) 2020.07.25
5456  (0) 2020.07.24
5455  (0) 2020.07.24
5454  (0)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