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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8828 어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일어나자 마자 인천집에 가서 머리카락을 싹뚝 잘랐다. 이렇게 짧게 자른지 언제인지도 모르게 확 짧게 잘랐다. 그동안 아내 머리도 어깨까지 자라서 좀 다름었다. 엄마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사갈 동네에 잠깐 들러 은행나무에게 기도 하고 집으로 왔다 D5 + 35.4a 2022.10.29 더보기
6118 아내는 장모님 생신이어서 서울집으로 가고, 나는 동생의 병원에 입원해서 인천부모님 뵈러 인천집에 갔다. 동생네 셋째녀석 장난이 장난아니다 D5 + 35.4a 2021.07.17 더보기
4908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잔 아내 피곤할텐데도 맏며느리 역활을 확실히 했다 여보 너무 고생 많았어 D5 + 20n +58n 2019.09.13 더보기
4206 오늘 동생의 셋째아들 선율이의 첫돌이라 가족들과 저녁을 먹었다.아내는 맛있는거 먹는다고 신났다. D4 + 20n 2018.08.18 더보기
2188 내일 추석음식을 준비중에 조카들의 재롱공연?을 보고 있는 아내 2016.09.14 더보기
1929 장모님의 생신에 온 가족이 모두 모였다 。 우리 테이블 회를 다 먹자, 옆 테이블의 회를 추가로 흡입하고 있는 아내 잘 먹으니 좋다 。 2016.07.09 더보기
1663 엄마와 조카를 보내고,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왔다가 평소보다 힘을 더 썼기에 햄버거와 부식을 먹기로 했다 。 오늘 수고 많았어 여보! 2016.05.08 더보기
1662 운행하지 않는 레일바이크에 올라와 본다 。 2016.05.08 더보기
1661 아내는 조하율과 바다에 물수제비도 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 2016.05.08 더보기
1660 이제 차로 내려 가는 중 。 。 。 이지만, 2016.05.0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