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1474 잠시 쉬었던 아내는 다시 벌떡 일어나 다시 자전거를 탔다. 조금가니, 신기한 곳이 있어 구경을 했다. 작은 구멍을 일부러 만들어 놨는데, 그 너머로 보이는 것이 묘하게 신비롭다. 2016.03.28 더보기 1473 아내가 쓰러졌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는 거라 무릎과 허벅지가 아프다고 결국은 벤치에 드러누웠다. 2016.03.28 더보기 1472 오랜만의 자전거를 타는 거라 아내도 기분이 좋은가 보다. 즐거워 하는 아내를 보니 나도 같이 봄바람처럼 기분이 좋다. 2016.03.28 더보기 1471 오늘은 워킹 대신 라이딩~ 오랜만에 바람빠진 바퀴에 바람도 넣고 출발~ 2016.03.28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