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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맛집

5957 몇주전에 먹고 싶어서 갔다가 밀려든 차들에 포기하고 돌아 갔었는데, 그러고 다른 지점으로 갔다가 실망하고, 점심시간 한참 지난 4시넘어 본점에 다시 왔다. 피크시간을 피하니, 편하게 들어올 수 있었다. 본점은 다를거야. 하며 기대를 했다. 흠,,, 결론부터 말하면, "다시 오겠냐?" 물어보면 " 글쎄, 안 올것 같은데..." 이다. 그저 주관적인 느낌이다. 아내와 의견이 맞았다. D5 + 35.4a 2021.04.09 더보기
5937 "비 오는데 칼국수 먹으러 갈까 ?" 해서 나왔다가 유명한 칼국수집이었다는 것을 골목에 차들이 꽈악 찬것을 보고 포기 하고 동태탕을 먹었다. 아내는" 다행이다 칼국수 안먹고 , 맛있는 동태탕을 먹을 수 있어서..." 라고... 정말 맛있는 동태탕을 먹고 왔다 D5 + 35.4a 2021.03.27 더보기
5879 친한 지인분이 일산에 오셔서 맛집이라며 식당을 소개해 주셨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정갈하고 좋았다. 아내와 오랜만에 외식이라 배불리 먹고 들어왔다 D5 + 35.4a 2021.02.18 더보기
5525 아내가 몇일전에 티비에서 나온 콩나물국밥을 보고 먹고 싶다고 했는데, 동네에 맛집을 아직 모르겠어서 병원다니면서 눈여겨봤던 24시동대구탕에 갔다. 거기에 대구탕에 콩나물이 들었으니,,대체로^^ 아내는 너무 만족스럽게 식사를 했다. 아내는 맛집으로 지정 자주 올 식당으로 ... D5 + 24-70n 2020.08.23 더보기
5498 콩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어쩔까 하다가 동네에 유명한 설렁탕 먹고 왔다 D5 + 35.4a 2020.08.12 더보기
5463 일산엔 맛집이 참 많다 순대국 맛집을 찾았다 한동안 순댓국 먹고 싶을때는 이곳으로 오기로... D5 + 35.4a 2020.07.27 더보기
5446 전에 집으로 돌아오다가 우연히 본 설렁탕집 저기 왠지 맛집일것 같다고 얘기를 했는데, 맛집검색을 하니, 역시나 맛집이라고 포스팅이 많은 설렁탕집 그런데, 나는 다른사람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왠지 속은 느낌. 깍두기,김치 맛집이었다. 물론 설렁탕도 맛있었다. 하지만, 김치 깍두기가 단연 최고. 쎄지않은 양념에 시원한 김치맛 설렁탕에도 너무 잘어울렸지만, 칼국수에 먹었어도, 눌은밥에 먹었도 맛있었을 깍두기, 김치였다. 아내와 자주 갈것은 같은 맛있는 맛집을 발견해서 기쁘다. D5 + 35.4a 2020.07.19 더보기
5437 검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늦은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해서 청담추어탕에 왔다. 허약?해진 체력을 보충하기엔 추어탕만한것 없는듯 하다. 먹고 나니 힘이 난다 힘내서 내일 좋은 검사결과가 나오길... D5 + 35.4a 2020.07.15 더보기
4969 일을 끝내고 지쳐있는 아내에게 '뭐 먹고 싶어?' "해장국" 그래서 맛집검색해서 간 식당 아내가 100%만족해 하는 식당을 찾았다 D5 + 24-70n 2019.10.14 더보기
4940 저녁에 산책중에 한 식당에서 길고양이에게 밥과 휴식처를 제공하는 곳을 봤다. 고양이를 이렇게 아껴주는 곳은 반드시 잘 되었으면 좋겠다. 주인분도 너무 좋은 분이다 D5 + 50.4d 2019.09.2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