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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9111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이케아에 갔다왔다. 이케아에 고양이 밥그릇으로 사용할 그릇이 사기 위해서 ... 이케아에 저렴하지만, 퀄리티는 좋은 그릇이 있다. 그것만 10개를 구입해 왔다 스텐리스 그릇도 사용했었는데, 뭔가 찝찝했는데, 이제 유리그릇으로 모두 샀으니 안심이다 D5+ 20n 2023.06.10 더보기
8982 액자를 사러 이케아에 왔다. 이케아에 요즘 자주 오는 것 같다 이럴바에 아예 많이 사는 것이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D5 + 20n 2023.03.03 더보기
8962 아내의 전시에 조금 큰 그림을 넣을 액자가 필요해서 일 끝내고 이케아에 갔다 왔다 사고 싶은 것은 있었지만, 지출이 많았기에 꾹 참고 필요한 것 만 사가지고 왔다 D5 + 58n 2023.02.13 더보기
8880 2주전에 잘못 샀던 액자를 환불하고, 새 액자를 40개 샀다. 액자를 많이 사서 왠지 부자가 된것만 같다 D5 + 35.4a 2022.12.10 더보기
8556 고양이침대를 사기위해 이케아에 갔다. 그런데 아쉽게도 물건이 모두 팔려서 없다고 한다. 아쉬움에 돌아오면서 코스트코에 들러 무릎이 아퍼서 맨날 추리닝만 입는 아내가 안쓰러워서 평상시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를 두가지색으로 두벌을 샀다. 다행히 아내도 마음에 들어해서 너무 기쁘다 X100s 2022.04.08 더보기
6453 어제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너무 귀여운 고양이 용품을 보고 우리 애들에게도 해주고 싶어서 폭풍검색을 했더니, 이케아에 파는 아이들장난감침대였다. 그래서 일 끝나자 마자 일단 3개만 사기위해 갔다왔다. 조립제품이지만, 간단하게 조립이 되고, 만들고 나니 너무너무 귀여운 고양이침대가 되었다. 이제 고양이들만 올라가 잠을 자면 된다 아직까진 아무도 관심이 없다. D5 + 35.4a + 58n + 105.4n 2022.02.09 더보기
6340 일을 끝내고 바람도 쐴겸 이케아에 갔다 이케아에 가면 꼭 사야지 했던 것들이 있는데 막상 보니 안사게 된다 애들 스크레쳐와 설거지받이만 사왔다 D5 + 58n 2021.1126 더보기
6263 키라키라의 유골함을 예쁘게 꾸며주기 위해 이케아에 갔다 왔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꽃을 같이 넣어주니 예쁜 키라키라가 더욱 반짝 거린다. 사랑해 키라키라 D5 + 58n 2021.10.12 더보기
5951 액자가 필요해서 이케아에 갔다 왔다. 평일낮인데 주차장은 만원이다. 필요한 액자만 후딱 사들고 나왔다. X100s 2021.04.05 더보기
5224 카메라 찾아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내가 이케아에 살것이 있다고 해서 이케아에 왔다. 코로나19때문에 한가할줄 알았는데, 주차장 만차에 매장안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D5 + 20n + 58n 2020.03.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