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맛집은거의없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3671 고양이들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배고파서 맛집이라고 하는 순댓국집에 들러 순댓국을 먹었다.도대체 왜 어떤 기분으로 맛집이라고 하는 것이지?새끼손가락 한마디만한 순대가 2개 들어 있는데, 그마저도 너무도 오래된것인지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나머지 하나도 따로 빼버렸다.순댓국 시켜서 순대를 빼고 먹는 찝찝함맛집이란 포스팅 믿지 않게 되는 집 추가.입맛이 무난한 아내도 다 먹지 않고 나왔다. D4+24-70n 2017.12.2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