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종도

5405 지인을 만나러 영종도에 왔다. 온 김에 처제도 같이 점심저녁을 같이 했다. D5 + 24-70n 2020.06.27 더보기
5358 오늘 영종도에 사시는 형님과의 점심약속이 있어서 영종도에 갔다가 이런저런 얘기중에 예전에 살던 파주 얘기를 하다가 급필받아 파주까지 갔다가 형님과 형수님이 이곳 너무 좋다고 해서 멀리않은 시일안에 계약을 할것만 같다고 하셨다. 너무 서두르시는 것 같아 천천히 생각하시고, 더 둘러보시고 하시라고 했는데, 내가 너무 유혹을 했나 보다. 암튼 그렇게 일산-영종도-파주 를 거쳐 저녁이 되어서 집에 들어왔다. D5 + 20n 2020.05.30 더보기
5097 2019년 마지막 날 영종도에 지인과의 약속이 있어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밥을 놔주고, (오늘은 한녀석도 보지 못했다) 저녁으로 갈비를 거하게 먹고, 집으로 옮겨 11시 넘어서 나왔다. 몇년동안 선생님으로 호칭을 하다가 오늘 형님으로 호칭을 바꿨다. 우리 부부에게 자랑거리인 분들이다 이렇게 어색했던 2019년을 보냈다. 새로운 2020년 우리 부부 우리가족 우리친구들 모두 행복한 일만 있길 기원해 본다 D5 + 24-70n + 20n 2019.12.31 더보기
4045 더운 요즘 입맛이 없어서 피자로 점심을 먹기로 했다.아내가 언제나 좋아하는 피자. D4+24-70n 2018.06.11 더보기
4039 사전투표 첫날 아침 산책중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러 투표를 했다. D4 +35.4a 2018.06.08 더보기
3895 아내와 아침일찍 산책을 했다.제작년까지는 많이 왔던 뒷산을 오랜만에 산책길로 나오니,아내와 이길을 이용했던 기억들로 한참을 얘기를 했다.아내와의 아침데이트는 너무 행복했다.다만 , 너무 이른 시간때문에 무릎이 아팠다. 후지 X100s 2018.04.13 더보기
3546 이 동네는 지금 한창 새로 만들어지는 중。앞으면 몇년후엔 몰라보게 변해 있겠다。그때는 물론 우리는 여기에 안 살고 있겠지만,,,그래서 기념으로 사진으로 남겨놓는다。 후지 X100s 2017.11.09 더보기
3155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요양원에 들러서 고양이들과 토니를 만나고 왔다。 2017.06.12 더보기
3154 밥을 다 먹고 아내는 가을이와 사랑이를 만나러 왔다 。 2017.06.12 더보기
3153 아내는 지금 가을이와 사랑이에게 왔다고 신호중이다。 2017.06.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