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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하루

8847 이사를 하고 제일 마음에 드는 장소가 되었다 일하는 시간외엔 대부분 이곳에서 보내는 아내 D5 + 20n 2022.11.15 더보기
8808 요즘 아내가 산책길 브이로그를 찍다 보니, 중복되는 코스를 피하고 있다. 그래서 의외로 어떤 코스로 산책을 나갈까가 또 고민거리다. 오전에 일이 들어오니, 너무 멀리갈 수 없고, 너무 짧게 가자니 한정적이고... 고민이다. 내일은 어디로 가지? D5 + 35.4a 2022.10.12 더보기
8806 아내의 편한 브이로그를 찍기위해 장비를 장만했는데, 대략적인 사용법을 숙지한 아내가 오늘 산책길에 처음으로 찍었다. 그동안 핸드폰으로 찍은 것 보다 흔들림도 없고 너무 좋다고 한다. 다행이다. D5 + 24-70n 2022.10.10 더보기
8787 오늘 너무도 힘든 일들이 갑자기 겹치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하루였다. 머리도 식힐 겸 전에 찜해놨던 곳에 부동산에 방문했다가 이것저것 신경쓰고 싶지않아서 예상보다 오바되는 금액이지만, 그냥 가계약을 하고 왔다. 그렇게 하나의 문제를 넘기고 나니 돌아오는 길이 조금은 편안해 졌다. 아내와 나는 너무 잘 통한다 D5 + 20n 2022.09.26 더보기
8765 파인애플을 사러 코스트코에 갔는데, 추석선물을 사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코스트코에 왔는지 쇼핑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X100s 2022.09.07 더보기
8759 이사가야해서 집을 알아보러 전에 살던 곳에 부동산에 갔다가 근처에 형님이 커피마시자고 해서 롯데아울렛에 갔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여름은 지났다는 것을 느꼈다 집 잘 구하게 해주세요 D5 + 35.4a 2022.09.02 더보기
8752 오전에 신경을 좀 쓰게 되다보니 두통이 너무 심했다. 그래서 산책을 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법흥리에 논길이 생각나서 그곳으로 산책을 갔다왔다. 역시나 걸으면서 아내와 너무너무 좋다. 이곳으로 산책 오길 잘 했다라며 행복해 했다 D5 + 58n 2022.08.26 더보기
8747 생각치도 못한 문제가 생겨서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았던 하루 중간에서 중재하느라 고생하는 아내 D5+24-70n+ 105.4n 2022.08.21 더보기
8745 자전거를 타면서 오늘 주식의 흐름을 본다. 아내는 은근 멀티플레이어다 D5 + 58n 2022.08.19 더보기
8717 밖은 너무 덥지만, 오늘 사진찍은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잠시 외출을 나왔다. 7시 넘어 나왔는데, 들어올때는 땀이 흠쩍 젖어서 들어왔다. 너무 덥다 D5 + 58n 2022.07.2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