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하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1342 동네로 걷다 보니, 이쪽동네가 개발중인 곳이 많다 보니, 소음과 먼지 때문에 다시 산길을 오게 됐다. 2016.03.03 더보기 1341 얼마전 눈이 와서 눈 녹아서 산길이 좋지 않아 다시 동네로 내려와서 산책중... 이 동네에 몇년을 살았는데,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이 있다는 것이 신기 2016.03.03 더보기 1340 산으로 산책을 갔는데, 아내는 혼자 뭔가를 하고 있길래 봤더니,,, 낙엽으로 흙묻은 신발을 닦고 있네요 2016.03.03 더보기 1339 바람을 맞는 식물의 기분을 같이 느끼기 낮은 동산도 산이라고 산 냄새가 난다. 2016.03.02 더보기 1338 오랜만에 외출에 지친 손과 발을 따뜻한 물로 위로해 주는 아내 2016.03.02 더보기 1337 정말 평생 잊지 못할 빵이었다. 세상 어디에 가도 먹어보지 못할 빵 권오준작가님이 직접 반죽하고 오븐까지 가지고 오셔서 구워주신 빵 2016.03.01 더보기 1336 오늘의 컨셉 하이라이트 파주의 공포 2016.03.01 더보기 1335 소프라노 오영주선생님의 프로필 사진을 강동구 선생님이 찍어주고 있는 뒤에서 우린 여전히 컨셉 놀이중 2016.03.01 더보기 1334 컨셉사진 놀이는 즐거워 계속 또 함 2016.03.01 더보기 1333 아내와 난 엉뚱 컨셉으로 사진 놀이 2016.03.01 더보기 이전 1 ··· 250 251 252 253 254 255 2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