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카메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729 공원에서 한참을 놀다가 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내려왔다. 무슨 보물장소를 발견한듯한 기분이었다. 2015.11.05 더보기 728 공원안에 "숲속의 유치원" 이 생겼다. 2015.11.05 더보기 726 구읍뱃터에 새로 생기는 공원 2015.11.05 더보기 710 그림자 키도 아내가 크네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드는지 카메라를 보는 아내 2015.10.30 더보기 709 오늘 보니 이제 집앞 바다가 겨울바다가 되었다. 2015.10.30 더보기 705 아내와 밤참을 먹고 소화 시킬겸 산책을 나왔다. 왜 그런지 여름에서 가을을 건너뛰고, 겨울이 온것 같다. 2015.10.30 더보기 672 아내와 같이 마시는 커피는 그 어떤 커피라도 향기롭다. 2015.10.21 더보기 669 저녁을 늦게 먹고 소화시킬겸 밤 산책을 나왔다. 2015.10.20 더보기 659 나무아래서 2015.10.18 더보기 658 같은 것을 찍고 , 같은 미소를 짓는다. 2015.10.18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