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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일과

4552 매주 월요일, 목요일은 재활용쓰레기 버리는 날 D700 +58n 2019.02.21 더보기
4551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을려고 했는데,칼국수 가게가 깜깜하게 불을 꺼놔서 , 왠지 들어가면 안될것 같아서서브웨이로 급변경오히려 잘 됐다. D700 + 58n 2019.02.21 더보기
4550 아내가 작업한 것을 모니터링하면서 캡쳐하는 아내오늘도 즐거운 아내 D700 + 105.4n 2019.02.20 더보기
4549 키라키라가 작은 박스에 육중한 몸을 끼어넣고 있는 모습이 재밌어서 동영상을 촬여하는 아내 D700 + 58n 2019.02.19 더보기
4548 아내를 사랑하는 고양이아내가 사랑하는 고양이 D700 + 58n 2019.02.19 더보기
4547 점심겸 저녁으로 치킨을 먹기위해 포장주문읗 했다.치킨이 나오기까지 아내는 치킨집 고양이에게 간식조공을 하는 중 D700 + 58n 2019.02.18 더보기
4546 아침에 일어나 약을 먹고,혈압도 체크하고, 아침 먹고, 고양이 튼튼이를 이뻐한다 흔한 주말 오전의 아내 모습들 D700 + 20n +35.a+58n 2019.02.17 더보기
4545 서울집에 아버지 어머니 적적하실까 걱정되서 주말 이른 아침부터 음식도 가방 한가득 싸가지고 가는 효녀 아내" 조심해서 잘 다녀 와" D700 + 58n 2019.02.16 더보기
4544 영종도에 사시는 지인분의 식사약속맛있는 부페가 생겼다고 해서 왔다.오늘 아내와 목젖까지 차게 먹고 왔다. D700 + 58n 2019.02.15 더보기
4543 영종도를 떠난지 3달만에 영종도에 지인과의 식사약속이 있어서 왔다.약속시간보다 2시간 먼저 와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언덕위 가면서" 혹씨 나오는 녀석들이 있을까? 모두 흩어지지 않았을까?오늘 하필 눈까지 와서 날씨 최악인데,,더욱 안나오겠다." 했는데, 보코와 큰초밥과 깍쟁이고양이 새끼가 나왔다.안본사이 얘들의 인상도 많이 변하고 상처도 많이 나 있었다.살아남기 위한 흔적잘 했다. 잘 살아있어줘서,,, D700 + 58n 2019.02.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