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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사진사

9337 한집에 살지만, 아내와 서로 배고픈 시간이 달라서 가끔 각자 먹을때가 있다. 그럴때 미안하다. 같이 먹어야 하는데, 나는 군것질을 해서 밥 먹을 생각이 들지 않았다. D5 + 58n 2024.03.22 더보기
9336 서로 좋아하는 사이 아내와 동네 개 허스키 D5 + 58n 2024.03.21 더보기
9335 추위를 덜타는 나 추위를 많이 타는 아내 나와 아내사이에 온도차이가 크다. 그사이를 채워줄 것이 필요한데, 난방기가 있어 아내는 좋아한다 D5 + 58n 2024.03.21 더보기
9334 고양이들이 사용한 화장실을 치우는 아내 아내는 오늘도 바쁘다 D5 + 58n 2024.03.20 더보기
9333 요즘 과일값이 비싼데, 그중에 가성비로 좋은 과일이 파인애플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우리집 최애과일 이틀에 한통씩 먹게되는 과일 D5 + 58n 2024.03.19 더보기
9332 하루중 아내와 같이 앉아있는 시간이 밥먹을때와 잠시 쉬면서 커피한잔 할때뿐이다. 짧은 시간이라 더욱 소중하다 D5 + 58n 2024.03.18 더보기
9331 몹시 피곤한 아내 쌓인 피곤이 낮잠을 자고 일어난 상태이지만 해소가 되지 않는 것 같다. D5 + 58n 2024.03.17 더보기
9330 저녁 산책을 잠시 나왔는데, 추위 많이 타는 아내는 아직 오리털패딩이 좋다 D5 + 58n 2024.03.16 더보기
9329 아내가 오래전 법무부일을 하면서 뵙게된 심의관님께서 점심 먹자고 해서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집에서 30여분거리에 있는 약속장소에 갔는데, 원래는 이태리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우리 일을 넘기고 만나니,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먹을 수있는 곳을 찾다보니, 북촌손만두집이 있어서 들어갔다. 오랜만에 냉면과 만두를 먹었는데, 이태리음식보다 훨씬 좋은 메뉴였다. 맛있게 먹고, 커피한잔 마시고, 얼릉 복귀해야해서 일찍 헤어져야 한다고 하니, 심의관님이 일하면서 간식으로 먹으라며 새우만두를 3인분 사주셨다. 염치불구하고 신나게 받아왔다. D5 + 58n 2024.03.15 더보기
9328 쏠을 집에 데려다 놓고, 잠시 마트에 갔다. 간 김에 동네아는개 간식도 몇봉지 샀다. 돌아오는길에 동네개에게 들러 간식을 주는데, 아내를 너무 좋아하는 동네개 아내도 행복해 한다 D5 + 58n 2024.03.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