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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사이드파크

3018 레일바이크를 정식 개방하기 전에 영종주민에게 특별히 26일.27일 양일간 10시 3시 두타임동안 무료 시승을 한다고 해서 왔는데, 딱 오전 10시 ,오후 3시 두 타임만 한다고 。 。 。그래서 포기 。관계자 말에 따르면 왕복 50분이 걸리는데, 왕복하면 다리가 터진다고 。 。 。 2017.04.26 더보기
2167 낮 3시부터 자던 아내는 저녁 7시에 일어나서 개사료를 챙겨서 하늘이에게 왔다。 하늘이는 나보다 나은 대우를 받는다。 난 오늘 아직까지 아내가 밥을 챙겨 주지 않았다。 아침에 내가 만들어 먹은 토스트가 오늘 유일한 식사 였다。 그런면에서 하늘이는 나보다 몇배는 행복한 것이다。 마트에 가서 저녁 세일로 50%로 할인된 두개 묶음 750원 삼각김밥을 오늘 첫 밥을 먹었다。 마트에서 30%할인 닭강정, 50% 할인 단팥빵, 50% 할인 햄, 40% 할인 불고기고기, 50%할인 잡채용 돼지고기, 단무지, 김밥김, 거봉 2kg한박스 이렇게 장을 봐왔다. 아내는 먹을것이 많아 졌다고 좋아 한다。 2016.09.07 더보기
2165 아내는 고양이와 하늘이 물을 떠 주고 사료도 새로 준다。 2016.09.06 더보기
2161 아내는 하늘이와 구름이 태양이 물을 새로 떠다 준다。 그런 아내를 졸졸졸 따라다니는 구름이。 2016.09.05 더보기
2160 아내가 오니, 하늘이와 구름이나 너무 좋아한다。 그것을 G들끼지 몸으로 표현한다。 2016.09.05 더보기
2155 오늘은 바닷가에 낚시 하는 사람들이 몇명이있어서 어촌계장님이 퇴근을 하신 후 이지만, 이녀석들은 외롭지 않았던것 같다。 그래도 아내가 오니, 하늘이와 구름이는 너무 좋다고 난리다。 2016.09.04 더보기
2149 귀염둥이 세녀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는 헤어지는 시간이다。 2016.09.02 더보기
2147 아내는 구름이에게 새로 구입한 사료를 주고 있다。 2016.09.02 더보기
2146 어김없이 바닷가 아이들을 만나러 왔다。 2016.09.02 더보기
2141 오늘도 바닷가 녀석들과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왔다。 2016.09.0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