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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완

6079 오랜만에 성시완 형님집에 갔다. 그동안 시간이 어긋나서 가까운데도 못만났다. 항상 소년같은 형님과 소녀같은 형수님. 그런 형님네를 아내도 나도 좋아한다 D5 + 35.4a + 105.4n 2021.06.24 더보기
6043 성시완형님이 오늘 저녁 먹자고 해서 파주로 넘어 갔다. 우리부부를 좋아해주는 형님과 형수님. 밥 배불리 얻어먹고, 집으로 갔다. 집에서 또 조금의 여유가 있던 위를 형수님이 꽉! 채워 주셨다. 자주자주 보자고 하시는 형님.. 우리도 대 환영 D5 + 35.4a 2021.06.04 더보기
6031 인천집에서 돌아오는 길에 코스트코에서 바꿀 제품이 있어서 들렀다가, 성시완 형님 형수님이 필요한 거 있다고 해서 대신 사들고 늦은 저녁에 잠시 들렀다 왔다. D5+58n 2021.05.28 더보기
5838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형님과 형수님이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케익을 사오셨다. 나도 못사준 케익인데...^^ 아내가 좋아하니 너무 좋다 D5 + 58n + 35.4a 2021.01.30 더보기
5457 지인과 근처에서 식사 후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처제에게 전화가 왔다. 근처에 왔는데, 집에 온다고 그래서 우리있는 곳으로 오라고 했다. 우연일까? 오늘 오신 형님과 형수님도 영종도에 사시고, 처제도 영종도에 살고,, 두 팀다 같은 아파트에 살고, 처제가 어쩌다 오는데, 오늘이고, 형님도 처음으로 우리만나러 일산에 온것이고,, 또 비슷한 시간대에...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 D5 + 35.4a 2020.07.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