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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일상

3842 은행 업무를 보고 산책을 할까 하다가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그냥 집으로 휙 ~ 들어 왔다 。 X100s 2018.03.19 더보기
3841 오후에 일을 봐야 해서 급하게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사료를 놓아주고 돌아가는 아내 후지 X100s 2018.03.19 더보기
3840 날씨가 좋으면 좋았을텐데,미세먼지가 잔뜩 낀 오후였다.그래도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보고 돌아 가는 마음은 맑음 D4 + 24-70n 2018.03.18 더보기
3839 산책중 만난 동네 개들에게 간식을 주고 있는 아내심심할텐데 껌이라도 씹으라고... D4 + 24-70n 2018.03.18 더보기
3837 서울집에 갔던 아내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밥 먹여야 한다고 하며,힘들텐데도 언덕위를 갔다 왔다 . D4 + 24-70n 2018.03.17 더보기
3836 새벽부터 서울집에 가려고 이런저런거 챙겨서 부지런히 움직였던 아내오늘 혼자 서울집에 가는 아내 여보 잘 다녀와. D4+35.4a 2018.03.17 더보기
3835 낮에 만들어 준비한 제사음식을 들고 인천집으로... 아내는 엄마와 함께 열심히 제사준비중... 오늘 아내가 일 끝내고, 바로 준비해서 시댁에 갔다 오느라 고생이 많았다. 여보 고생했어. 고마워 X100s 2018.03.16 더보기
3834 오늘 제사에 쓸 동태포를 얼마전 오픈한 집앞 생선가게에 가서 사왔다.동네에 이렇게 퀄리티 높은 동태포를 저렴한 가격에 파는 곳이 있다는 것이 행운이다.아내는 좋은 가게를 찾게 되서 너무 좋다며,열심히 제사음식을 만들고 있다. D4 + 35.4a 2018.03.16 더보기
3833 아내와 마트쇼핑겸 데이트 D4+35.4a 2018.03.15 더보기
3832 비가 온 후 세상의 공기는 온통 약간의 수분을 머금고 있다.그런 오후의 산책길에서 만나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와 허스키는 아내에게 맑음을 준다. D4 +35.4a 2018.03.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