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격여름

4138 오늘도 좋은일 많이 있길 바라며 기분좋은 길을 걸었다. D4 +20n 2018.07.18 더보기
4137 이른 아침에 만나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은 기쁨이다. D4 + 20n 2018.07.18 더보기
4135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아내와 잠깐의 산책을 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 왔다. D4 + 50.4d 2018.07.17 더보기
4134 오늘도 어제보다 훨씬 더운 날이었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어제보다 더 지쳐보인다. D4+ 50.4d 2018.07.17 더보기
4132 초복날티비에선 해신탕이니 삼계탕이니 이런것이 방송한다.그런것을 보고 아내는 "맛있겠다" 한다.복날이니 삼계탕을 먹어야 하는데, 동네엔 삼계탕집이 없다.아내에게" 먹고 싶은거 먹자 " 하니, 저건 별로고 저건 너무 비싸고,,,해서 망설인다.맛있는거 고급진거 한번도 사준적이 없다.아내에게 너무 미안하다. 그러다 맘스터치에 와서 치킨을 살까 하다가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신도시로 차를 몰고 나갔다.역시 신도시에도 마땅히 먹고 싶어하는 음식점이 없다.결국은 동네로 다시 와서 BBQ에서 치킨한마리 포장해 와서 먹었다.어쨌든 초복날 닭을 먹었다. D4 + 50.4d 2018.07.17 더보기
4131 오늘의 해가 떨어지는 시간에 아내는 뛴다 D4 + 24-70n 2018.07.16 더보기
4130 프림이 떨어져서 프림을 사러 동네마트에 왔다. D4 + 24-70n 2018.07.16 더보기
4129 오늘도 기분 좋아하지는 길을 걷고 왔다. D4 + 24-70n 2018.07.16 더보기
4128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어제의 기온을 넘으면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더위에 많이 지쳐 있었다.내일도 덥다고 하던데, 걱정이다. D4 + 24-70n 2018.07.16 더보기
4127 오늘 점심은 버거킹너무 더워서 집에서 밥해먹을 용기가 나지 않아 햄버거나 먹자고 했더니, 너무 신나하는 아내역시 아내는 외식을 좋아한다. D4 + 20n 2018.07.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