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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

8795 저녁으로 밤을 쪄서 몇개 먹었을 뿐인데, 너무도 배가 불러서 아내와 저녁산책을 했다. 왜인지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불러 온다 D5 + 50.4d 2022.10.01 더보기
8790 일을 끝내고 점심겸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배가 너무 불러서 힘들어 하던 차에 형님이 근처 일이 있으셔서 돌아가시는 중에 잠깐 커피 마시자고 하셔서 소화도 시킬겸 걸어 갔다 왔다. D5 + 58n 2022.09.28 더보기
6406 밥을 느즈막히 먹고 저녁 산책을 나왔다.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 D5 + 58n 2922.01.10 더보기
6337 저녁을 먹은것이 부대껴서 아내와 오랜만에 산책을 나왔다. 오랜만의 외출이라 어느 정도의 추위인지를 몰라서 대충 껴입고 나왔다. 나오니 좋다. D5 + 50.4d 2021.11.24 더보기
5893 아내와 우유를 사기위해 나왔다가 동네 한바퀴 크게 걷다 들어왔다 D5 + 58n 2021.02.26 더보기
5723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아파트 한바퀴를 돌아 들어왔다. 아내가 많이 아펐다가 이제는 안정세로 돌아온것 같아 다행이다. 몇일전까지 이렇게 걸을 수 조차 없었는데,,, 아프지 말자 여보. D5 + 24-70n + 58n 2020.11.30 더보기
5637 아내와 저녁에 가볍게 동네를 한바퀴 걷다 들어왔다 이제 해떨어지면 좀더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하는 때가 됐다 D5 + 58n 2020.10.17 더보기
5627 재활용쓰레기를 버리고 나온김에 동네 산책을 했다 제법 쌀쌀해졌다 금방 겨울이 올것만 같다 D5 + 35.4a 2020.10.15 더보기
5599 낮에 하지 못했던 산책을 늦은 저녁에 하고 왔다 D5 + 58n 2020.10.01 더보기
5126 오랜만에 저녁산책을 나왔는데, 차가운바람이 많이 불었다 그래도 아내와의 산책이라 따뜻했다 D5 + 58n 2020.01.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