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놀숲

5999 은근히 비싸게 구는 고양이 쏠에게 일방적 애정을 표현하는 아내 D5 + 24-70n 2021.05.04 더보기
5984 작은 행동하나하나 귀여움으로 똘똘뭉친 고양이 쏠과 아내 D5 + 35.4a 2021.04.25 더보기
5970 고양이 쏠의 병원 예약이 되어 있어서 일요일에 나왔다. 그런데, 오픈시간을 내가 착각했나보다. 너무 일찍 와서 기다리다가 ,,너무 추워서 다시 차로 가서 집에 갔다올까 하다가 차에서 1시까지 기다리다가 다시 병원에 왔더니, 오픈을 했다. 대략적인 상태를 보고, 다음주 화요일에 다시 신부전 검사를 하기로 예약을 하고 돌아왔다 D5 + 24-70n 2021.04.18 더보기
5952 쏠이 어제밤에 많이 아퍼서 오늘 일 끝나자마자 바로 병원에 갔다. 체온이 39도까지는 정상인데, 측정해보니 40.2도 너무 뜨거운 햇빛을 받아서 그런것이라고 한다. 우린 그런줄도 모르고 감기인줄 알고 보일러 틀고, 전기장판을 틀어 뜨겁게 지내게 했으니... 내일도 다시 가서 더 치료하기로 했다. D5 + 35.4a 2021.04.06 더보기
5943 아내와 고양이 쏠 D5 + 58n 2021.03.31 더보기
5918 오늘도 아침에 고양이 쏠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 급한 성격의 집사여서 병원문도 열기전에 도착. 기다리다 간호사샘이 오셔서 들어가서 접대고양이 땡글이를 보고, 지우라는 고양이도 만났다. 아내에게 지우가 관심을 갖는다. 좋은 동물병원에 온것 같아 돌아오는 동안 마음이 편안했다. 선생님 우리 쏠 꼭 낫게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D5 + 35.4a 2021.03.15 더보기
5881 평일에 많이 못놀아준 아내는 주말에 애정도 많이 주고, 많이 놀아준다. 고양이들은 아내가 놀아주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D5 + 50.4d 2021.02.20 더보기
5855 나한테는 한번도 이렇게 안겨있지 않는 고양이 쏠은 아내에게 불편해도 붙어있다. 아..샘난다 D5 + 58n 2021.02.07 더보기
5774 쏠 약먹이기 위해 안고 있는 아내 착해서 약도 잘 먹는다 D5 + 35.4a 2020.12.2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