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아내사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2743 오늘도 아내는 바닷가 녀석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2016.12.31 더보기 2742 아내와 바닷가 고양이 아미 2016.12.31 더보기 2741 오늘은 내가 바리스타 2016.12.31 더보기 2739 아내는 아는개 하늘이와 그 일당들에게 줄 닭고기를 왕창 사서 신났다。 2016.12.30 더보기 2738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부는 바닷가 하지만, 바닷가 녀석들은 아내만 오면 오케이 오케이 2016.12.29 더보기 2737 케익으로 피날레 2016.12.28 더보기 2736 삼겹살집에서 7인분 먹고 간식 먹어야 한다는 처제때문에 빵집에 왔다。 무슨 빵을 3만원어치 사는지。。。 2016.12.28 더보기 2735 영종도에 4년가까이 사는데, 처음으로 학생과학관을 자세하게 봤다 。 처제네 식구 쉬는 날이라고 해서 같이 가 봤다。 조카때문에 왔는데, 조카보다 아내가 더 신나서 좋아 했다。 2016.12.28 더보기 2734 체제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서 배웅을 하는 아내 2016.12.28 더보기 2733 날씨가 추워도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한다는 아내의 말 확실히 고양이와 여자라는 생명체는 이해불가 2016.12.27 더보기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