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포맛집

9376 오늘은 너무 더워서 집에서 밥해먹기 힘들어서 콩국수를 먹었다.이제부턴 김 모락모락나는 더운 음식을 힘들듯 하다.시원한 음식을 한그릇 먹고나니 몸안에 열이 식혀진다.밥을 먹었으니, 엘리베이터 보단 계단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왔다  D5 + 24-70n 2024.04.28 더보기
9265 오늘 방송할 일을 넘기고 첫끼를 먹기 위해 좋아하는 칼국수집에 왔는데, 3시4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라 옆에 있는 농협에 들러 야채를 사서 오니 딱 시간이 되었다 아내는 팥죽, 나는 바지락칼국수 주변에 맛집 물어보면 무조건 추천하는 집 D5 + 35.4a 2024.01.19 더보기
9344 집에서 밥해서 먹고 치우고 하느리 그냥 밖에서 한끼 먹고 오자 해서 동네 칼국수집에 갔다. 역시 잘한 선택이다 D5 + 50.4d 2023.12.31 더보기
9202 처서가 지났지만, 아직은 덥다 덥고 피곤하고 배고파서 콩국수를 먹으로 왔다 콩국수는 이제 8월말까지만 한다고 한다 그전까지 자주 와야 겠다 너무 맛있게 먹고 들어 오는 길엔 에어컨을 안틀어도 시원했다 D5 + 20n 2023.08.26 더보기
9193 일넘기고 배고파할 아내와 점심으로 얼마전 발견한 탄탄칼국수에 갔다 난 콩국수 아내는 얼큰칼국수 식전 보리밥이 나오는데 열무김치와 비벼 먹으니 너무 행복해진다 맛있게 콩국수와 칼국수를 먹고 즐겁게 집으로 돌아왔다 D5 + 35.4a 2023.08.17 더보기
9091 어제 농협에서 쇼핑을 하고 나니 김포농협 10주년 행사에 추첨권 2장을 줘서 그거를 응모를 했는데 아내는 무슨 자신감인지 아무래도 대상 현대자동차 캐스퍼를 탈 것 같다며 꼭 가야 한다고 해서 오늘 추첨일이라 갔다 왔다. 역시 그렇게 큰 행운은 우리에겐 없나 보다 1시간 40분가까이 구경하다가 배고파서 뼈해장국을 먹고 왔다 D5 + 24-70n 2023.05.25 더보기
9000 오늘은 아내와 나도 일이 없어서 집에서 있다가 뭔가 추억을 남기기 위해 집근처 가볼만한 곳이 없을까 검색을 해서 몇군데를 갔는데, 생각보다 볼 것도 남길것도 없어서 가는 길에 '김포조류생태공원'이 있어서 산책을 하고, 배고프니 뼈해장국을 먹고 가지고 해서 아내가 시원하게 사줘서 맛나게 먹고 들어왔다. 아 배불러~ D5+ 20n 2023.03.16 더보기
8955 항상 산책을 동네만 돌아다녔는데, 오늘은 차로 15~20분 거리에 있는 김포조류생태공원이란 곳을 다녀 왔다. 사전정보없이 그런 공원이 있다는 것만 알고 갔는데,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나오니, 너무 넓어서 너무 놀랐다. 처음에 귀찮아하고 가기 싫어하던 아내도 어디 놀러온것 같다며 너무 좋아했다. 자주 자주 새로운 곳을 찾아야 겠다 D5 + 24-70n 2023.02.0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