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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읍뱃터

1802 어린이 놀이터입구에 나무인형에서。。。 아내는 자기가 신나는 일이 있어야 즐겁게 웃는다。 2016.06.06 더보기
1801 구읍뱃터 공원 뒷편에 우리만의 마법의 장소에 왔다。 이곳은 우리만 안다。 여기서 찍으면 너무도 멋진 사진이 찍힌다。 2016.06.06 더보기
1800 구읍뱃터에 멋진 금계국 밭이 생겼다。 몇일전까지는 못봤던 것 같은데, 너무 예쁘다。 2016.06.06 더보기
1728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운것 하지만, 다음에 또 볼수있기에 지금의 헤어짐은 슬지만은 않다 。 분명 , 하늘이도 알것이다 。 2016.05.20 더보기
1727 육포 한봉지를 순식간에 다 먹고 또 달라고 하는 하늘이 없다고 하니, 아내 손이라도 먹을려고 하는 하늘이 2016.05.20 더보기
1726 오늘 아내가 하늘이에게 줄려고 준비한 것은 오리훈제육포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먹어치우는 하늘이 "천천히 먹어 하늘아. 모두 너 먹을거야" 2016.05.20 더보기
1725 하늘이는 너무 반가운 나머지 쇠목줄이 뒷다리에 칭칭 엉켜버렸다 。 아내는 그런 목줄을 풀어주고 있다 。 2016.05.20 더보기
1724 아내는 오늘도 하늘이가 보고 싶다고 왔는데, 하늘이도 아내를 기다렸나 봅니다 。 침울해 하던 하늘이는 아내를 보자 마자 너무 반가워서 덩실덩실 춤을 춘다 。 2016.05.20 더보기
1528 구읍뱃터의 벚꽃길에서 2016.04.15 더보기
1503 그냥 지나치지 말고, 나도 좀 찍어줘? 2016.04.0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