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함바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4384 아내와 점심을 먹으러 일산의 번화가 장항동에 나왔다.몇년전에 없던 곳들이 많이 생겨있었다.한참을 구경하고 "경성함바그"에 점심을 먹었다. 우울해 하던 아내는 밥을 먹자 쳐진 입꼬리가 쓰윽 올라가 있다. D700 + 35.4a 2018.11.1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