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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9287 계속된 피로에 어제 전기장판을 틀지않고 잠을 자서 감기기운이 올라온 아내 그런데 다음 일이 들어와서 쉬지도 못하고 연달아 일을 해야 하는 아내 그래서 감기약을 먹고 또 일하는 아내 안타깝다 D5 + 58n 2023.11.01 더보기
8809 아침에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건너 뛰고, 오후엔 약을 먹고 좀 괜찮아 진것 같아서 산책을 나왔다. 매일 오전에 산책을 하던 것을 못하니 아내도 나도 하루의 즐거움을 못 느꼈던 것 같아. 산책을 나오니 너무 좋았다 D5 + 50.4d 2022.10.13 더보기
5961 오늘 신부전 정기검사를 하기로 했지만, 감기가 낫지 않아서 몇일후에 하기로 미뤘다 D5+ 35.4a 2021.04.12 더보기
5949 튼튼이가 감기가 걸려서 병원에 갔다 왔다. 어찌나 울어대는지... 득음하게 생겼다 D5 + 58n 2021.04.04 더보기
5720 아내는 목감기가 걸려서 침을 삼키기 힘들다고 한다. 체온도 38.8도까지 올라가서 , 집에 있는 감기약을 먹고 하루를 잠으로 감기와 싸우고 있다 "여보 아프지 않게 내가 지켜줄게. 자기는 조금만 힘내," 오늘밤을 지켜보고 내일도 체온이 내려가지 않으면 응급실이라도 가야 겠다. D5 + 105.4n 2020.11.28 더보기
5603 기운이 없는 아내 감기기운이 있는거 같다며 체오는 재는데 다행히 체온은 정상에서 조금 높은 수준 하지만 걱정할 정도의 체온은 아니었다 D5 + 24-70n 2020.10.03 더보기
5521 감기 걸린 아내의 체온이 떨어졌다가 올랐다가 한다 코로나를 의심할 증상은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체온이 안떨어지고, 몸이 뜨겁다고 하니 걱정이다 내일은 체온이 떨어져서 아내가 좀 불안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아내 자는 옆뒤로 고양이들이 같이 잔다 D5 + 58n 2020.08.21 더보기
5519 감기 몸살이 왔는지, 체온도 37.5도가 넘고, 손가락마디가 쑤시다고 한다. 코로나가 걱정이지만, 일주일동안 외출한 적이 없기에 에어컨 바람에 아무래도 체온이 떨어지면서 감기가 온것 같다 D5 + 35.4a 2020.08.21 더보기
5154 감기기운이 있다는 아내 감기약을 먹고 체온을 재 봤는데, 다행히 36.8 때가 때이니 만큼 걱정이 됐다 D5 + 58n 2020.02.06 더보기
4955 주말에 아내는 감기에 걸려버렸다 D5 + 24-70n 2019.10.0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