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9349

 

 

 

 

 

 

 

오늘 일을 끝내고  작업한 방송 모니터링하는데,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또 일이 들어왔다.

3~4회에 걸쳐 방송에 쓰일 지도를 아내에게 맡겼다.

건강을 걱정되서 조금만 줄이자고 하는데, 아내는 괜찮다며 자신한다

옆에서 보기에 더 잘 보이는데, 아내는 괜찮다고 한다.

이제 조금 천천히 가자

 

 

 

D5 + 58n

 

2024.01.04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351  (0) 2024.01.06
9350  (1) 2024.01.05
9348  (0) 2024.01.03
9347  (0) 2024.01.03
9346  (4)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