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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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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간이 되서 필요한 식재료와 이것저거 사려고 코스트코에 왔는데, 

아내가 평소 찜해 봤던 접시가 세일을 해서 샀다.

아내의 행복한 얼굴이 좋다

 

 

 

 

X100s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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