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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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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도 많고, 아쉬운 일도 많고,

그리고 가족을 떠나보낸 슬픈 날이었던 2023년을 어제부로 떠나보내고,

2024년 새로운 청룡의 해가 왔다.

2024년에는 우리가족에게 눈물보다 웃음이 더 많은 해가 되길 바라며

350년된 은행나무에게 새해 인사를 아침에 드리고 왔다.

왠지 좋은일이 많이 있을 것 같다.

여보 올 한해 우리 행복하자

 

 

 

 

 

D5 + 35.4a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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