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053 아내사진사Z 2023. 4. 25. 20:41 하던 일을 마무리 하고 오느라 평소보다 늦게 아는 개들을 만나러 왔다. 희망이 와 깡깡이 새끼들은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잘 커서 좋은 집으로 입양가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너무도 착한 부모견이니까 새끼들도 너무도 착한 녀석들일거다 D5 + 35.4a 2023.04.2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055 (0) 2023.04.26 9054 (0) 2023.04.26 9052 (0) 2023.04.25 9051 (0) 2023.04.24 9050 (0) 2023.04.24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055 9054 9052 9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