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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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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사가기 한달도 남지 않은 시간

이삿짐센터를 정해야하는데, 그래서 몇군데 업체에 견적을 받고 있다.

누군가 집에 오기에 집안에 음식해먹기 뭐해서

아침겸 점심은 햄버거로 해결하는데,

오늘은 버거킹 치즈와퍼로 정해서 사러가는 길

 

D5 + 35.4a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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