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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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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도 힘든 일들이 갑자기 겹치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하루였다.

머리도 식힐 겸 전에 찜해놨던 곳에 부동산에 방문했다가

이것저것 신경쓰고 싶지않아서 예상보다 오바되는 금액이지만, 그냥 가계약을 하고 왔다.

그렇게 하나의 문제를 넘기고 나니 돌아오는 길이 조금은 편안해 졌다.

아내와 나는 너무 잘 통한다

 

 

 

D5 + 20n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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