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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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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님이 점심겸 저녁 먹자고 해서 카레전문점에서 만났다.

보기엔 맛있어 보이나 맛은 아니었다.

두숟갈먹고 모두 남겼다.

얻어먹는 거라 다 먹어야 하는데, 아무리 배고팠던 나지만, 도저히 먹을 수 없었다

 

 

D5 + 20n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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