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8709

 

 

 

 

 

 

 

 

 

 

 

 

 

 

 

 

 

 

 

 

 

 

 

 

 

 

 

 

 

단지 참치캔과 건전지를 사러 코스트코에 갔다가

그동안 살까말까 하던 것이 세일을 해서 이것저것 샀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코스트코에서 이거 샀는데, 또" 이거 해 먹어야지" 해서

다른 마트에 들어 또 샀다

이제 한달은 마트에 안가도 될것 같다

 

 

D5 + 20n

 

2022.07.21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8711  (0) 2022.07.23
8710  (0) 2022.07.22
8708  (0) 2022.07.20
8707  (0) 2022.07.19
8706  (0)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