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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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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고 지낸지 

오늘 5년동안의 마지막 검사날

나는 일때문에 아내 혼자 병원에 내려줘야 해서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고 , 가슴이 아펐다.

그래도 아내는 씩씩하게 혼자서 많은 검사를 받고 집으로 왔다.

들어오는 길에 만나서 어제 부터 금식했던 아내와 아내가 좋아하는 설렁탕을 먹고 들어왔다.

 

여보 사랑해 고생많았어

 

 

D5  + 58n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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